말처럼 모든게 쉽다면 세상살이가 얼마나 편할까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딱그렇습니다. 박원순시장은한달전 싱가포르에서 여의도 용산의 대규모개발계획마스터플랜을 발표했습니다.그후 한달여간의 강북 옥탓방 셋방살이를 끝내고기존의 도시 재생사업에서 벗어난강북 개발계획 플랜을 발표하죠. 박원순시장의 개발계획 취지는 참좋았습니다.저소득층을위한 주거복지 계획 마련,구도심인 여의도와, 오랜숙원사업이었던 용산의 개발 낙후된 서울을 싱가포르처럼 만들자는 것이었죠 그렇게 한달이 지난후.. 박원순시장의 개발계획 발표로 인하여 말미암아강북, 여의도, 용산의 집값이 들썩이고 말았습니다. 정부의 잇달은 규재정책으로간신히 붙들어놓은 집값의 상승이다시금 꿈틀거린거죠. 18년 3월경 부터 6월까지 거래가 주춤했던 용산의동부이촌동은 가격이 내려..
경제와 부동산
2018. 8. 27. 15:43